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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토와 로로의 일상🐈🐈

고양이목욕

by 꼬양꼬양이 2020. 11. 14.

집사와 타협 가능한 기간이 목욕 주기
목욕이 많이 필요 없다. 하지만 집사와 함께 집을 공유하기 떄문 . 깔끔집사라면 자주.. 

장모종의 경우 털이 길고 유분기가 많아서 비교적 자주 
단모종은 1년에 몇번이면 충분 

목욕 전 발톱 깎기는 필수!! 중요합니당 

목욕 전에 필요한 모든 것을 한자리에!! 
문 여는 순간 도망감 ㅋㅋㅋ 
드라이기 수건여러장 고양이샴푸 장모종은 컨디셔너필요 브러쉬 
고무매트발판-안정감을 주기위해서. 하지만 토토와 로로의경우 잘 쓰는지 모르겠음..
목욕 전 후 눈 세정제 해주는게 좋다. 결막염예방

목부터 몸 다리는 마지막 
고양이 몸에 붙여서 소리와 자극이 덜하도록 
얼굴은 마지막에 물로 손으로 살살살살